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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경공부 9
영혼육 1시간에 떼기
사람의 영혼육 — 성도들이 가장 혼란을 많이 겪는 주제, 특히 혼에 대한 혼란
가장 큰 이유: (1) 개역성경은 영혼과 육의 2중 존재, 히브리어, 그리스어 성경, 킹제임스 성경 등 대부분의
성경은 영혼육의 3중 존재, (2) 개역성경의 번역 오류: 창2:7 오역, 생령이 되었다.
A. 사람은 영혼육의 3중 존재인가? 몸과 혼(혹은 영 혹은 영혼)의 2중 존재인가?
1. 2중 존재
a. 하나님의 계획에 상관없이 우주는 물질과 비물질로 되어 있다: 몸과 혼의 2중 존재
b. 영은 비물질이므로 혼에 속하는 것으로 보아 영혼이 맞다(플라톤의 이원론, 샤머니즘).
(1) 장로교 개혁주의 입장: “영과 혼은 같은 실체를 가리키는 두 용어일 뿐이다.”
(2) 개역성경, 마리아의 찬양(눅1:46-47) : 시제에 유의, …내 혼이 주를 크게 높이고(doth
magnify), 내 영이 하나님 곧 내 구원자를 기뻐하였나니(hath rejoiced) ※ 개역은 ‘soul’
을 ‘영혼’으로, ‘spirit’을 마음으로 오역함.
c. 신약성경에서 영과 혼이 교차적으로 사용된 용례가 있다.
(1) 고후7:1과 벧전2:11, “육과 영의 모든 더러움에서 우리 자신을 깨끗하게 하자”, “혼을 대적하
여 싸우는 육체(육)의 정욕들을 삼가라.”
(2) 고전5:5와 약5:20, “영이 주 예수님의 날에 구원을 받게 하려 함이라”, “한 혼을 사망에서
구원한다”, 영의 구원, 혼의 구원
2. 3중 존재
a. 성경에 영혼(spirit-soul)이라는 말은 없으며, 성경은 항상 영과 혼을 나누어 표기한다.
b. 교차적으로 사용된 경우가 있다 해도 영과 혼은 다르다: 하나님의 왕국과 하늘의 왕국
(1) 살전5:23, 평강의 바로 그 [하나님]께서 너희를 온전하게 거룩히 구별하시기를 원하노라.
내가 [하나님]께 기도하여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흠 없이 보존해 주시기를 구하노라.
(2)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권능이 있으며 양날 달린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둘로 나누기까지 하고 또 마음의 생각과 의도를 분별하는
분이시니
c. 사람은 세 종류의 의식 기관을 가진다: 몸은 세상 의식, 혼은 자기 의식, 영은 하나님 의식
d. 혼은 잃을 수 있으나 영은 잃을 수 없다.
e. 성경은 사람의 3중 구조를 지지한다.
f. 하나님의 삼위일체와는 조금 다르다.
B. 혼은 무엇인가? 삼위일체 교리처럼 혼은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주제가 아니다.
1. 성경에서 혼은 사람 자체를 가리키기도 하고 사람을 구성하는 몸과 혼과 영의 세 요소 중 한 부분을
가리키기도 하므로 문맥상 어떤 것을 의미하는지 잘 살펴보아야 한다.
2. 성경에서 혼은 대부분의 경우 사람 자체를 가리킨다. “주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명의 숨(루아흐)을 그의 콧구멍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살아 있는 혼(네페쉬)이 되니라”(창2:7;
고전15:45 비교). ‘네페쉬’는 생명, 생명체, 인격체를 뜻함
a. 개역: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루아흐)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원래 ‘living soul’, 네페쉬)이 된지라(창2:7), 영은 루아흐, 혼은 네페쉬. 개역에서 ‘생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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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된 말은 네페쉬임. 그러므로 ‘생령은 완전 오역’
b. 개역: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soul, 프쉬케)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spirit, 프뉴마)이 되었나니(고전15:45), 그리스어로 영은 ‘프뉴마’, 혼은 ‘프쉬케’, 개역은
고전15에서 프쉬케도 영, 프뉴마도 영으로 번역하는 치명적인 오류를 범함.
c. 베뢰아의 무령인간(無靈人間) 교리: 이중 아담론, 창1:27의 사람은 영이 없는 무령인간(無靈人間)
이고, 창2:7은 유령인간(有靈人間)이라는 주장
d. 성경에는 혼이라는 단어가 535회 나오는데 기존의 우리말 성경은 히4:12같이 꼭 혼이 나와야
되는 구절에서만 혼으로 번역했고 대부분의 경우 ‘영혼’ 혹은 ‘자’(者) 등으로 바꾸어서 혼의 개념을
모호하게 만들었다.
e. “누룩 있는 빵을 먹는 혼은 이스라엘에서 끊어지리라”(출12:15). 사람이 혼이다.
f. 그래서 사람을 주님께로 데려오기 위해 전도하는 것은 ‘혼을 구원하다’의 뜻을 가진 ‘soul winning’
이라 한다.
g. 그러므로 사도행전에서 처음 교회가 세워질 때에도 하나님은 많은 혼을 구원하셨다.
(1) “그때에 그의 말을 기쁘게 받아들인 사람들이 침례를 받으매 바로 그 날에 삼천 혼 가량이
그들에게 더해지니라”(행2:41).
h. 또 하나님은 사람의 혼을 구하는 자를 지혜롭다고 하신다.
(1) “의로운 자의 열매는 생명나무니 혼들을 얻는 자는 지혜로우니라”(잠11:30).
3. 그러므로 성경은 “내가 혼이 있다”고 말하지 않고 “나는 혼이다”라고 말한다. “나는 몸도 있고
영도 있지만 나는 혼이다.”(창2:7).
4. 혼의 구원(히10;39; 벧전1:9-10),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혼을 구하기 위해 죽음의 고통을 기꺼이
감당하셨으므로 그리스도인은 그분이 귀히 여기는 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복음을 선포하는 수고를
아끼지 말아야 한다.
a. 그렇다고 해서 혼만 구원받는 것은 아니다.
b. 사람의 구원은 영과 육과 혼의 전 인격의 구원
5. 하나님의 형상의 한 속성: 불멸
a. 혼(사람)의 불멸은 계시 종교의 근본 교리.
b. 예수님은 아브라함 등이 죽은 지 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라고 하시면서 ‘하나님이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라 산 자의 하나님’이심을 보여
주시고(마22:32) 또 생명과 혼의 불멸 그리고 혼의 소중함 등을 몸소 보여 주셨다(마16:26;
고전15:45-57; 딤후1:10).
6. 고대 히브리 사람들은 생명을 부여하는 부분 즉 혼이 숨 속에 있으며 그래서 사람이 죽으면 숨과
함께 혼이 떠난다고 믿었다(창35:18).
a. 그래서 히브리, 그리스 성경에서 사람을 가리키는 ‘혼’이라는 말은 짐승에게 적용되는 경우 종종
생명으로 번역되었다(창2:7; 7:15; 민16:22; 욥12:10; 34:14-15; 시104:29; 전12:7;
행17:25).
b. 그러나 사람과 짐승 모두에게 공통으로 있으며 짐승의 경우 몸과 함께 사라지는 생명 외에 사람
속에는 사람의 생각과 사랑과 사고를 지배하는 불멸의 혼이 있다.
c. 바로 이 혼 때문에 사람은 짐승과 확연히 구별되며 바로 이 점 때문에 사람은 하나님과 닮았다(창
1:26). 짐승도 영이 있다. 몸이 있다. 혼도 있지만 불멸의 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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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사람을 구성하는 영혼육의 세 부분으로서의 영과 혼과 몸
1. 혼: 혼은 자기를 의식하는 생명, 식물은 혼이 없음
a. 짐승: 혼이 있지만 불멸의 혼이 아니다(욥12:10; 계16:3)
b. 성경은 도시도 혼이 있다고 말함(계18:14, 이 경우 생명으로 본다).
2. 혼의 기본 속성: 지성(intellect), 분별력(sensibility), 양심(conscience), 의지(will) 인격
체: 생각, 기억, 양심, 판단, 의지
혼은 인격체인 사람을 대표함.
a. 지성: 어떤 일이 옳은지 그른지 판단하는 것, 도둑질은 나쁘다.
b. 분별력: 그 일에 대해 무엇을 하고자 하는가?, 그런데 어떻게 하려는가?
d. 의지: 그 문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고자 하는가?(구원에 직접 영향을 미침)
e. 감성: 희로애락
f. 사람의 혼에 접근하는 방법
(1) 마귀가 혼에 접근하는 방법, 눈(창3:6; 수7:21; 삿14:2; 삼하11:2; 요일2:16 등)
(2) 하나님께서 혼에 접근하는 방법, 귀(롬10:17)
2. 영: 하나님을 의식하는 부분(잠20:27; 요4:24; 롬8:16; 고전14:14-15), 하나님과의 소통
기관: 믿음, 소망, 경외함, 기도
a. 세상에 태어나는 모든 사람은 영적으로 죽은 상태로 태어난다.
(1) 영이 죽거나 소멸된 사람은 하나도 없다.
b.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다시 태어나는 순간 영적으로 살아난다.
c. 모든 사람의 영은 죽으면 하나님께로 돌아간다. “위로 올라가는 사람의 영과 땅으로 내려가는
짐승의 영을 누가 알리요?”((전3:21), 개역은 둘 다 혼으로, 각주 표시
(1) 하나님이 소유자, (2) 짐승의 영은 사라진다. 짐승도 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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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몸: 세상을 의식하는 기관
a. 몸은 혼의 파트너이다. 몸은 하나님의 전이므로 그것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전6:19).
다만 몸이 주인이 되게 하면 안 된다. 또한 몸을 원수로 생각해서도 안 된다. 몸은 하나님께 복종해야
한다(롬12:1). 이로써 우리의 몸 안에서 그리스도께서 영광을 받는다(빌1:20). 궁극적으로 성도들
은 몸 안에서 이루어진 것들로 인해 보상을 받는다(고후5:10).
4. 사람이 죽으면 영과 혼이 떠남(창35:18), 영은 하나님께로 감(전3:21), 몸은 무덤으로 감.
5. 사람은 어디서나 –이 땅, 천국 혹은 지옥 - 영과 혼과 육으로 되어 있다.
눅16장 등은 최종적인 몸을 입기 전에 중간 단계의 몸이 있음을 보여 준다.
D. 영혼육에 대한 결론: 성경은 “내가 혼이 있다.”고 말하지 않고 “나는 혼이다.”라고 말한다. “나는
몸도 있고 영도 있지만 나는 혼이다.”(창2:7).
1. 사람은 핸드폰과 비슷하다
a. 통신사에 가입하지 않아도 통화 빼고는 모든 기능이 됨(사진, 음악, 책 등).
b. 몸: 핸드폰 기계, 혼: 소프트웨어, 사실은 혼이 핸드폰이다.
c. 그러나 통신사에 가입해야 전파가 와서 원래의 기능 가능, 그게 영이 살아나는 일
d. 통신사 가입이 바로 구원, 다시 태어나는 일
2. 타락하기 전의 에덴동산에서의 아담: 아담은 새 차를 타고 기분 좋게 고속도를 달리는 운전자,
라디오로 아버지 하나님의 방송국에서 나오는 크리스천 음악과 성경 메시지를 들으면서.
a. 여기서 운전자는 사람의 혼, 차는 몸, 라디오는 영으로 생각할 수 있다 .
b. 차(몸) 안에 운전자와 라디오가 들어 있다.
3. 그런데 갑자기 운전을 잘못해서 길을 벗어나 나무에 충돌하면서 즉시로 세 가지 일이 발생함
a. 자동차(몸): 가긴 가지만 크게 상해서 결국 기계 시스템이 완전히 망가지게 됨.
b. 라디오(영): 완전히 망가져서 전혀 소리가 나지 않음.
c. 운전자: 살아 있기는 하지만 실수로 인해 의로운 판사의 정죄를 받아야 함.
(1) 그는 이제 라디오 없이 – 즉 영인 죽은 채 - 그 망가져가는 차로 끝까지 인생길을 가야 함.
(2) 차가 멈추면 – 죽으면 – 차(몸)를 두고 떠나서 불 호수로 가야 함.
4. 불신자가 믿을 때 성령님이 하시는 세 가지 일
a. 몸에 대하여: 비록 망가져가는 차를 고쳐주지는 않지만 그 차 전체를 결국 완전히 새것으로 바꾸어
주신다(고전15:51-54). 부활, 영화로운 몸
b. 라디오(영)에 대하여: 곧바로 부서진 라디오를 고쳐주신다. 그래서 차 안에는 좋은 음악과 설교가
넘친다(고전2:12-14).
c. 운전자(혼)에 대하여: 정죄의 위험에 있었으나 이제 하나님과의 화평을 얻는다(롬5:1; 8:1).
지옥을 두려워하지 않고 천국을 소유로 받는다(요14:1-3).
d. 그래서 사람의 구원은 영과 혼과 몸의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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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영, 혼, 육의 관계: 한나의 예
한나가 혼이 괴로운 가운데 주께 기도하고 심히 통곡하며, …나는 영이 슬픈 여자이니이다. 내가 포도주
나 독주를 마시지 아니하고 다만 주 앞에 내 혼을 쏟아 놓았을 뿐이오니(삼상1:10,15).
1. 하나님께서 자기의 태를 닫으셨다고 생각하자 한나의 영이 슬퍼하였고,
2. 그녀의 혼이 괴로운 가운데 있음. 그녀는 자기 혼을 주 앞에 쏟아놓았으며,
3. 그녀의 몸은 음식을 거부하고 눈물 흘리며 통곡하고 기도함
4. 사람의 영과 혼과 몸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음.
5. 영, 혼, 몸 중 어느 한 부분도 소홀히 하면 안 됨(살전5:23).
6.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몸을 괴롭게 하는 금식이나 철야는 거의 무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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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혼의 기본 속성: 지성(intellect), 분별력(sensibility), 양심(conscience), 의지(will) 인격
체: 생각, 기억, 양심, 판단, 의지
혼은 인격체인 사람을 대표함.
a. 지성: 어떤 일이 옳은지 그른지 판단하는 것, 도둑질은 나쁘다.
b. 분별력: 그 일에 대해 무엇을 하고자 하는가?, 그런데 어떻게 하려는가?
d. 의지: 그 문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고자 하는가?(구원에 직접 영향을 미침)
e. 감성: 희로애락
f. 사람의 혼에 접근하는 방법
(1) 마귀가 혼에 접근하는 방법(창3:6; 수7:21; 삿14:2; 삼하11:2; 요일2:16 등)
(2) 하나님께서 혼에 접근하는 방법(롬10:17)
2. 영: 하나님을 의식하는 부분(잠20:27; 요4:24; 롬8:16; 고전14:14-15), 하나님과의 소통
기관: 믿음, 소망, 경외함, 기도
a. 영은 여러 가지로 쓰임(바람, 숨)
(1) 성령님(눅11:13)
(2) 사람의 영(욥32:8)
(3) 섬기는 영들(천사들, 히1:14)
(4) 악한 영들(마귀들, 막5:13)
(5) 몸이나 생각의 태도(수5:1; 삼상30:12;빌1:27)
b. 세상에 태어나는 모든 사람은 영적으로 죽은 상태로 태어난다.
(1) 영이 죽거나 소멸된 사람은 하나도 없다.
(a) 불신자인 느부갓네살의 영은 꿈 때문에 근심하였다(단2:1).
(b) 불신자인 아합 왕의 영은 슬퍼하였다(왕상21:5).
(c) 하나님께서 고레스 왕의 영을 움직이셨다(대하36:22).
c.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다시 태어나는 순간 영적으로 살아난다.
3. 몸: 세상을 의식하는 기관, 엔스(Paul Enns)의 견해
a. 몸은 혼을 담고 있는 감옥이다. 몸과 혼을 이중적으로 구분한 그리스 철학자들의 견해: 혼은
비물질로 선함. 몸은 물질로 악함. 성경은 몸(body) 자체가 본래 나쁘다고 말하지 않는다.
육신 혹은 육체(flesh)가 악하다고 한다. 사람은 물질과 비물질이 하나로 연합된 존재, 죽음이
이 둘을 나눈다.
b. 사람에게는 오직 몸만이 중요하다. 쾌락주의자들, 혼을 무시하거나 부인함. 예수님의 증언(마
10:28; 16:26). 혼에 대한 증거(고후5:8; 전12:7)
c. 몸은 혼의 파트너이다. 몸은 하나님의 전이므로 그것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고전6:19).
다만 몸이 주인이 되게 하면 안 된다. 또한 몸을 원수로 생각해서도 안 된다. 몸은 하나님께
복종해야 한다(롬12:1). 이로써 우리의 몸 안에서 그리스도께서 영광을 받는다(빌1:20).
궁극적으로 성도들은 몸 안에서 이루어진 것들로 인해 보상을 받는다(고후5:10).
4. 사람이 죽으면 혼이 떠남(창35:18), 영은 하나님께로 감(전3:21), 몸은 무덤으로 감. 눅16장
등은 최종적인 몸을 입기 전에 중간 단계의 몸이 있음을 보여 준다.
F. 영혼육에 대한 결론: 성경은 “내가 혼이 있다.”고 말하지 않고 “나는 혼이다.”라고 말한다. “나는
몸도 있고 영도 있지만 나는 혼이다.”(창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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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타락하기 전의 에덴동산에서의 아담: 아담은 새 차를 타고 기분 좋게 고속도를 달리는 운전자,
라디오로 아버지 하나님의 방송국에서 나오는 크리스천 음악과 성경 메시지를 들으면서. 여기서
운전자는 사람의 혼, 차는 몸, 라디오는 영으로 생각할 수 있다 .
2. 그런데 갑자기 운전을 잘못해서 길을 벗어나 나무에 충돌하면서 즉시로 세 가지 일이 발생함
a. 자동차: 가긴 가지만 크게 상해서 결국 기계 시스템이 완전히 망가지게 됨.
b. 라디오: 완전히 망가져서 소리가 나지 않음.
c. 운전자: 살아 있기는 하지만 실수로 인해 의로우신 재판장의 정죄를 받아야 함.
(1) 그는 이제 라디오 없이 그 망가져가는 차로 끝까지 인생길을 가야 함.
(2) 차가 멈추면 차를 두고 떠나서 불 호수로 가야 함.
3. 불신자가 믿을 때 성령님이 하시는 세 가지 일
a. 몸에 대하여: 비록 망가져가는 차를 고쳐주지는 않지만 그 차 전체를 결국 완전히 새것으로
바꾸어 주신다(고전15:51-54). 부활, 영화로운 몸
b. 라디오(영)에 대하여: 곧바로 부서진 라디오를 고쳐주신다. 그래서 차 안에는 좋은 음악과
설교가 넘친다(고전2:12-14).
c. 운전자(혼)에 대하여: 정죄의 위험에 있었으나 이제 하나님과의 화평을 얻는다(롬5:1; 8:1).
지옥을 두려워하지 않고 천국을 소유로 받는다(요14:1-3).
G. 영, 혼, 육의 관계: 한나의 예
한나가 혼이 괴로운 가운데 주께 기도하고 심히 통곡하며, …나는 영이 슬픈 여자이니이다. 내가 포도주
나 독주를 마시지 아니하고 다만 주 앞에 내 혼을 쏟아 놓았을 뿐이오니(삼상1:10,15).
1. 하나님께서 자기의 태를 닫으셨다고 생각하자 한나의 영이 슬퍼하였고,
2. 그녀의 혼이 괴로운 가운데 있음. 그녀는 자기 혼을 주 앞에 쏟아놓았으며,
3. 그녀의 몸은 음식을 거부하고 눈물 흘리며 통곡하고 기도함
4. 사람의 영과 혼과 몸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음.
5. 영, 혼, 몸 중 어느 한 부분도 소홀히 하면 안 됨(살전5:23).
6.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몸을 괴롭게 하는 금식이나 철야는 거의 무의미함.
출처 : 사랑침례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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